해파랑길

해파랑길 후기

해파랑길 50코스 종주를 완료하고......

  • 영일만물개
  • 2019-01-02 13:28
  • 조회수 321
20181230151341_00001.jpg해파랑길 트레킹(1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2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3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4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5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6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7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8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9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10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11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12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13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14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15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16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17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18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19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20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21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22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23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24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25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26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27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28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29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30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31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32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33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34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35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36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37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38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39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40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41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42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43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44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45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46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47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48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49코스).jpg해파랑길 트레킹(50코스).jpg

2017년 7월 9일(일) 부터 친한 직장동료의 느닺없는 제안으로 해파랑길 1코스를 시작으로 장도의 길에 들어섰다. 그 전 해파랑길의 존재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혼자 선뜻 나서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해파랑길 트레킹 제안에 쌍수를 들어 환영하지 않을 수 없었다.....내심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하지만....1코스를 마지막으로 제안을  했던 그 친구는 동창 모임갔다 입은 다리부상으로 낙오되고 그때부터 나만의 외로운 걸음걸이가 시작 되었다. 한번 시작한거 포기는 있을 수 없기에 춥거나 덥거나에 상관없이 시간날때마다 걷고 또 걸어 2018년 12월 24일(월) 드디어 47코스 종점 가진항을 끝으로 해파랑길 50코스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 전에 해파랑길 50코스 DMZ구간 걷기 행사 참석으로 미리 48코스~50코스 구간은 트레킹을 완료한 상태였으며 X-mas 연휴 아주좋은 일기 덕분에 해파랑길의 진수를 만끽하며 대미를 장식하였다......혹자는 무모하게 걷는다고 이해를 못하겠지만 나름 생을 살면서 보람있고 의미있는 걸음걸이가 아니었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며 그간의 땀고 노력이 깃든 해파랑길 트레킹 일지를 온려본다.

정말 힘든 코스도 있었지만 해파랑길이 이런 것이다 라고 감탄할 정도의 코스도 무수히 많아 나름 정신수양 및 정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자부하며 담 목표는 아직 조성중에 있는 남해안 코스인 남파랑길 종주를 계획하며 아직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계신 분들에게 해파랑길에 대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후기를 올려본다......

  • 관리자 2019-01-02 15:33

    정말 손이 많이 가는 후기 감사드립니다.
    엄청 시간이 많이 걸리셨을 것 같은데 한땀한땀
    정성드려서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