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해파랑길 후기

안녕하세요

  • 정영숙
  • 2018-12-19 20:17
  • 조회수 66

16일 레일바이크가 있는 공양왕입구에 도착. 옆지기랑 오늘은 레일바이크에 몸을 싣고 추억도 새기고 편하게 한번 해보자고 매표소로 들어갔다가 아이고~~~ 불행이도 출발시간이 2시간이나 남아 기다릴 수 없어 그냥 걷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레일바이크 시간은 오전9시 10시30분 2시30분 4시정각으로 하루 4회 입니다. 우리처럼 아쉬워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시간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바이크는 못탔지만 아쉬워서 선로를 따라 걸어봤습니다. 소복소복 쌓여있는 솔갈피위로 기분 짱 이였습니다. 거기다 보너스로 터널입구 아치형에 우리의 영웅 1147번을 단 황영조님의 큼지막한 마라톤 컬러사진이 벽화로 있어 사진도 한판씩 찍고 아직 바이크 출발전이라 용기내 터널로 진입. 터널속은 형형색색으로 된 네온불빛과(삼척. 삼척으로 오세요) 하는 아리따운 아가씨들의 합창이 울려 퍼져 반칙이였지만 노래도 따라 부르고 즐거웠습니다^^ 

Ps. 알려드립니다. 혹시 수정전 옛날 해파랑 수첩을 가지고 계신분은 도착지점 확인 가능한 곳이 절터골이 아니고 장호초등학교 앞에 있으므로 참고하시고, 또 이 구간은 화장실이 해변처럼 자유롭지 못하므로 미리미리 알아서 대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기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관리자 2018-12-27 15:38
    매일 매일 해파랑길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번거로운 일인데 잊지 않고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바로 답변을 달아드렸어야하는데
    반성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