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해파랑길 후기

안녕하세요

  • 정영숙
  • 2018-12-06 22:32
  • 조회수 64

오늘 38코스 날씨가 콧끝이 아리도록 시렸습니다만 강릉 중앙시장으로 남대천을 지나고 한가로운 시골길을지나 45도 각도의 모산봉을 계속 오르막으로만 숨가푸게 걸어올라가 정상에서 찬바람에 수포마사지하듯 몸을닦고 온몸으로 맞이하는 눈부시고 따사로운 정상에서의햇살 참 편안하고 기분좋은느낌이었습니다. 38코스는 작은동산으로 나름 재미졌습니다. 다리의 근육도 부쩍 단단해진것같기도해 걷다 슬쩍허벅지를 찔러보기도하고 만족도100%였습니다. 다만 혼자가시는 분은 핸드폰에 길찾는앱을 깔아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 구간은 해변따라가 아니라 마을어귀따라 산길따라인데 모산봉을 내려오시면 그때부터 표시판이없어 당황하게됩니다. 논 중간쯤에 강릉바우길 표시판이 있습니다만 정작있어야할 T자형 대로끝에 표시판이 없어 좌우 어디로갈지 모르게됩니다. 그때 무조건 왼쪽으로 가다보면 교차로 오른쪽 그때부터는 끝지점까지 알기쉽게 되어있습니다. 꼭 참고하세요 해파랑지기님들 해파랑하시고 건강하십시요. 화이팅!!!

  • 관리자 2018-12-07 17:27

    사진은 없지만 아는 지역이라 공감이 되는 안내 감사드립니다. ^^

    더욱 찾기 싶게 안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