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해파랑길 후기


[걷고있어요] 해파랑길 걷기 호산터미널 ㅡ 기성터미널

  • 정상철
  • 17-09-13 08:49
  • 조회수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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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 13명에 회원과 함께 삼척 호산터미널에 모여 울진기성터미널까지 무박으로 걸었습니다.
해안을따라 경치를보며 즐겁게 서로를 위로하며 새벽에는 일출도 보았습니다.
마지막 기성터미널전 3개의 언덕은 참가자 모두의 인내를 시험하는 느낌이있습니다.
즐겁게 무박으로 55km를걷고 10월7일8일 무박으로 기성터미널서 영덕터미널까지 걸을 계획입니다. 걷는 모든분에 안전을 기원하며 완보하는 그날까지 걷기는 계속됩니다.
  • 김주규 17-09-13 22:05
    걸으셔서 좋으시겠지만,저는 그 구간을 자전거로 갔습니다.은어다리 참 멋지기도 합니다.물론 도장은 찍었지만 말입니다.그리고 10월에 가는 구간은 동해안자전거길 경북구간과 겹친 구간이 많아 자전거를 주의하여 보실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자전거를 타면서 달린 구간입니다.
  • 해파랑길 17-09-15 11:29
    안녕하세요
    해파랑길 안내센터 입니다.

    김주규님이 말씀해 주신데로 울진구간에 경우 해안도로변을 따라 진행되는 구간이 많아 많은 부분 동해안자전거길과 곁쳐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파랑길에 이어서 조성되고 있는 동해안자전거길에서 보행자에 안전성을 확보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직까지 보행자에 대한 배려가 우선시 되고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ㅜㅜ
    보행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지만
    해안도로특성상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별도로 구분할 수 있는 충분한 갓길이나 여유공간이 없어
    대책마련이 쉽지는 않은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울진구간이 길을 모르는 첫방문에는 지루할게 느껴지시겠지는 해안선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단순한 노선특성상 노선을 알고 재방문하실때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는 구간입니다. ^^

    김주규선생님 앞으로도 많은 의견과 뒤이어 걸어오시거나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많은 조언과 좋은 팁을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해파랑길 안내센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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